사랑과 이별의 시 1

원애(願愛)

末人 2001. 12. 8. 19:56





















size=3 > (흐르는 곡은 Jean Claude Borelly 의 바다의 협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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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은 말인의 자작시와 글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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