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비에 지는 꽃(詩)

末人 2002. 1. 9. 15:38
wheat width=600 height=435 border=20 bordercolor=#426F42 medium sea green>

















blue violet size=3 xface=궁서체> (말인의 자작詩)

blue violet size=5 xface=궁서체>비에 지는 꽃



wheat BORDER=0 BORDERCOLOR=#FF6666 cellspacing=1 cellpadding_not_allowed=20>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꽃잎을 떨구운다.


내일을 만들기 위한 아픔이라지만


어찌 저리 쉽게 무너질까.






시련의 빗방울에


모두를 내어던져


파릇한 미래를 죽음으로 빚는 처절함.






숨가쁜 사랑주고


떠난


별리 끝에서


나는 또


오랜동안의 기다림을


시작하고 있었다.










wheat >



blue violet size=2 >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꽃잎을 떨구운다.
내일을 만들기 위한 아픔이라지만
어찌 저리 쉽게 무너질까.


시련의 빗방울에
모두를 내어던져
파릇한 미래를 죽음으로 빚는 처절함 .


숨가쁜 사랑주고
떠난
별리 끝에서
나는 또
오랜동안의 기다림을
시작하고 있었다.







id="Real System">







value=" http://korpop.com/Music/VoiceOfLove.rm

">
light steel blue size=2 face= 가을체>(흐르는 곡은 Voice Of Love
Johnny Nash )

이 칼럼은 말인의 자작시와 글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




khaki face=가을체 size=2 >
***(2001년 5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