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감사드립니다

末人 2002. 1. 10. 09:46






(말인의 인사)



100호를 축하해주시고

저의 수해를 걱정해 주신 회원 여러분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100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해요 건강하세요 (모자)



안녕하세요 말인님
보내주신 칼럼 제목에 마음이 어찌나 흔들리던지..
절 아직도 모자로 불러주시는 분이 있네요 ^^
알차게 꾸며진 100호를 보고
또 들으면서 웃다가 깊은 감상에도 빠졌다가...
좋은글 접할수 있는 영광을 주시니 감사할따름이에요
사모님의 살들은 이제 많이 분양하셨는지요 ^^
방송에 인터뷰까지 하셨었군요...
70년대 낙서 하나하나까지 간직하고 계신걸로 봐서
얼마나 글을 사랑하시는 분이었는지 알거 같아요
존경한다고 해도 될까요
음성으로 마지막 인사까지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말인님 음성 들으니까 참 반갑고 좋았어요 정말루..
글잘쓰시는 말인님을 알게 된걸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구요
건강하시길 빌게요
앞으로 좋은글 많이 남기시려면 건강하세요
그럼 또 다음호를 기다릴게요
안녕히~~~``

(모자)



* 정말 오랫만에 뵙는군요.
늘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고마와요.
컴 초보이던 시절 함께 방을 이끌어 주시던
모자님의 그 따사롭던 마음
두고두고 잊지않고 있습니다.
모자님 자주 뵈었으면 좋겠는데...


축하합니다,더욱 좋은글 부탁합니다. (보리밭)

* 감사합니다. 보리밭님-
님의 대관령 너머라는 글을 읽노라니
문득 어린 날이 떠오르더군요.
늘 대관령을 바라보며 살던 강릉에서의 초등학교 때가
그리워 지는군요.
다른 곳보다 먼저 해가지는 고장,
그 대관령 위로 붉은 노을이 흐르는 걸 보며
꿈을 키웠던 어린시절에의 추억....
대관령 중턱에 있는 보현사라는 절에서의 수학여행의 밤...
장돌뱅이들을 가득실은 짐차가 험한 대관령에서 굴러 사고가 나던날이면
온 동네가 울음소리로 시끄럽던 시장통....
노을 속으로 날려보내던 트럼펫소리....
모처럼 이런 아름답던 어린날들을 떠 올리게 해주셔서 더욱
님의 글이 방가왔습니다.



백일잔치 해야겟네요 축하함니다 (향기)

*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하얀 백설기를 돌려 먹던 백일...
주~욱 늘어 놓은 지폐며 연필, 실,등등을 아이 앞에 차려 놓고
그 아이가 무엇을 먼저 집어드나를 보며
아이의 장래를 점쳐보던 돐 상...
케익으로 대신하는 변화...
백호잔치는 어떤 상으로 차려야 할지...
향기님 좋은 조언 부탁해요 ^^*



동이트는군요..아름다운 나날들이 되시길.. (새벽공기)

* 여름날 동트는 바다를 보며 조기청소를 가던 어린날이 생각납니다.
도회지의 뿌우연 매연속에
그 찬란함마저 잃어버린 도회지의 태양이 아닌
금방 바다에서 건져 올려지는 그 웅장한 빛이
그립도록 보고 싶어집니다.


축하 드립니다. 더 좋은 글 써 주세요 (푸른숲)

* 푸른 숲님,
오월까지도 깨어나지 못했던
할아버지께서 그리도 아끼시던 감나무는
지금
깨어났는지 궁금합니다.(6월15일 독자란 참조)


백회? 백일잔치 해야쓰것네여.. 추카추카 해여. (미르알)

* 감사합니다,
잔치상을 준비못해 죄송합니다.
200호엔 해야죠 ㅎㅎ


"*:...:*"100회됨을"*:...:*"축하해요"*:....:*" (나리)

* 오~! 님의 미소가 그려지는군요.
보아주시는 것만도 행복한데
이 아름답고 고운 미소까지 한가득 안겨 주시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칼럼100회됨을 축하드립니다. (dolyang)

* 고맙습니다.
님의 축하 기억할게요.


영원한 사랑과 행운이 넘치는 칼럼이 되시기를..
백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우임)

* 고마와요.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칼럼으로 꾸며볼게요.


추카드려요 (공명화)

* 감사합니다.


100호 축하드립니다.회원 200명 되는것도요 (수선화)

* 간간이 올려주시는 님의 시에서
무한한 사랑과 정을 느끼곤 했어요.
이렇게 축하까지 해주시니 더할 수 없는 기쁨이 되어 오는군요.


말인님!!
칼럼 100 호가 무척 기대되는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대)

* 그대님--
정말 고마와요.
간결하면서도
신앙심 넘치는 님의 시들을 접할 때마다
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건필하세요.
늘 지켜 볼게요.




칼럼 100회를 맞이한 말인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고마워요.
때론, 마음 상한일도있고
괴로움도 많았겠지만
이제부터 더욱더 힘내시고
좋은글 많이 쓰시도록 도와드릴께요.
즐거운 나날이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어요.
(임영빈)

* 고마와요.
축하의 그림까지 보내주신 님-
님의 그림 솜씨가 그렇게까지 뛰어나리라곤
미처 상상도 못한 제가 미안하고 부끄럽군요.
앞으로도 좋은 그림 좀 주세요.
제 칼럼의 배경그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허락도 해주시고요...
님의 격려와 칭찬이 저를 한없이
신나게 해 주는군요.
늘 아름다운 날들만 있기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저 가람이 오빠여요.^^
정말 말인님의 컬럼은 좋은 글들로 가득 차 있군요.
참으로 부럽기도 하고 샘도 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께여
묻어두고 싶은 추억들이 하나둘 다시 들추어 지는것 같은
느낌으로 둘러 보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100회 연재를 축하드립니다.
(강승우)

* 가람님도 아름다우신 마음을 갖고 계신 분인데
오빠께서도 역시~~~!
고마와요.
과찬의 말씀을 질책으로 받아드려
더욱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칼럼이 100회를 맟이 한것을 추카 합니다.
항상 님의 글,님의 시를 보며 마음을 가누어 보곤 합니다.
항상 좋은 시,좋은 글 쓰시고요,건강 하세요.
(바다새)

* 바다새라는 아이디에서 풍기는 정감어림이 느껴집니다.
항상 넓고 탁 트인 바다 위를 나르는 님의 가슴엔
보다 많은 삶의 모습들이 그려져 있으리...
감사합니다, 바다새님도 건강하세요.


말인님!
안녕 하세요?
요사이 무척이나 무더운 날 입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늘 와서 올려주신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어느덧 100호의 칼럼이 연재 되었고
회원도 200명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말인님께
감사 드리구요. 늘 건강 하셔서
이런 (감상문 잘 못 올리는 )독자도
좋은글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시면? 좋지요......^*^
말인님!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내 행복 하세요........
샬롬 (목련)

* 목련님- ㅎㅎ
목련님이 왜 감상문을 잘 못올려요? ㅎㅎ
항상 좋은 답신 남겨주시는 목련님,
사업도 잘 되시길 빌고요.
사실 제가 우리 회원님중 한번쯤은 만나뵙고픈 분이세요 ㅎㅎ
목련꽃처럼 은은하고 우아한 님의 모습을 여기서 뵐 수 있어
늘 저는 행복감에 빠지곤 한답니다.


100 회를 축하 합니다.
자주 들려고 싶은 칼럼 이예요.
더 더욱 발전 하시길!......
(김연자)

* 고마와요.
반백을 넘은 나이가 주는 허망함을 달래려고
시작한 건데
이렇게 님들이 찾아와주셔 공감을 해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칼럼 100호에
회원 200명
많은 발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랑을 쏟으신 열매에 흐믓하시겠군요
후~ 부럽습니다
(은행나무)

* 님의 칼럼 하늘땅 따먹기도
길지않은 어느날에는
저보다 더욱 발전된 칼럼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늘 좋은글 올려주시는 은행나무님의 무게가
오늘따라 더욱 무겁게 느껴지는 군요.



역시 프로는 다르군요.
나그네 같은 인생 여정을
詩語로 아름답게 그려 놓으심에
감명 깊게 느끼고 갑니다.
-원 베드로- (원성연)

* 님의 칼럼 사랑과 자비의 만남은
저의 글과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무게가 있어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번 비때문에 다들 고생이 많았나봅니다.
저는 어제 출근길에 지하철이 늦게 오기에
일욜이라지만 배차시간이 너무 길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아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경복궁 지하철역에 내렸더니 천정에선 비가
뚝뚝 떨어지고 여기저기서 휩쓸려왔다가
빠져나간 뒤의 너저분함이란...
심상치 않음을 느꼈죠
그뿐이 아니라 일욜이라 직원도 반밖에
나오지 않은터에 지하서고에 흙탕물이 차서
하루종일 물 퍼내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말인님도 힘든 하루 보내셨겠네요..
오늘은 별일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출근
하려 합니다..
말인님 칼럼은 직장에 가서 읽을께요
오늘은 조금 바쁘네요..늦장을 부렸나봐요 제가..ㅎㅎ
항상 같이 읽는 동료가 있기두 하구여..
좋은 하루 되세요..

(나리)


* ㅎㅎ
고마와요.
그 바쁜 와중에서도 저의 칼럼에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말인님
아이디로 봐서 도무지 알수가 없어서
본인을 알기까지 한참 걸렸네요
칼럼 100호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만
창고에 있는 물품이 재고품으로 돌아가야 한다니 이를 우째~
하고싶은 많으나
무지 바쁘시고 경황이 없으실것 같아 간단히
아픈 마음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래도 병들어 도적 받는것보다 낫다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좀 마음이 편치 않을까요?
말인님의 바바라코트 입으신 중후한 모습~
바닷가를 거니는 모습이나
담배불을 뒹기는 모습에서 완숙미가 주르르~
그러나 애잔한 그리움은 소년이니
이제 승화된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하심이 어떨지?

(은행나무)


* 노력해 볼게요.
사실 제 글이 좀 어둡져?
허지만 제가 말인이 쓰는 이별의 시라는 이름으로
칼럼을 시작한 것두
제목에서 나타나듯이
이별보다 더 가슴애린 시를 토해내주는 사건이 없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허지만 이제는 만남의 시도 써 보려 합니다.




시인님 !
걱정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수해를 많이 당하셨나 보네요?
걱정이 태산이겠어요
피해가 어느정도 인지 걱정이 되네요
이렇게 회원들한테 신겅쓰실 여유 없으실텐데......
그저 고마울뿐 입니다
도울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하네요

(적선지인)


* 지인님 감사합니다.
피해는 좀 입었지만 어쩌겠어요.
허허 웃고 넘어가야죠.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죠.
아프다고 다 울면 웃을 날이 있겠어요?
아무튼 님의 호의는 받은 듯 지니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에~
큰 일을 하셨군요.
전 늦게까지 놀다가 들어와서 잠들었는데....
지송한 맘이 드는군요
그렇게 큰 땅덩이도 아닌데....
전 남쪽지방이라
햋빛이 쨍쨍한 오후에 뉴스를 들어니
심상치 않는 소식들이 들리더군요.
그런줄도 모르고 친구란 시원한 주점에 앉아
한담을 나누며 즐기고 있었어니...
어쩼든 더 크신 피해 없어시길 바랍니다.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울러 이 시간에 남쪽도 하늘이 심상치 않게 꿍꽝거리고..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와 바람소리가
크가면서 참을 설치게 하는군요.
아무피해를 주지 않고 잘 자나가길 빌어 봅니다...
그럼, 내내 평안하시길...

(이호찬)



* 네. 고마와요.
생각보단 그래도 피해가 작은 듯합니다.
모두 님들의 걱정해주신 덕이라 생각됩니다.



말인님 안녕하세요?
근데 안녕하시지 못한것 같아서...
갑자기 밤사이 비가 많이 와서...
말인님, 피해를 많이 보시게 되었군요.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뉴우스를 통해서 피해상황을 알게 되었지만..
지대가 낮은 곳은 어쩔수 없이 급박한상황이 되었겠지요.
그런데 어떻게 일일이 글을 보내실 생각을 하셨는지요?
말인님,칼럼 100호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경황이 없으셔서 흡족하지 않으시겠지요.
저희들은 늘 좋은글 보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말인님,큰 피해가 아니기를 바라고 싶은데...
건대 근처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피해를 보시는군요.
아무튼 잘 수습되시길 바라면서...
앞으로도 말인님의 좋은글 늘 기대하겠습니다.
말인님,힘 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큰일을 당하셨는데도
잊지 않고 글을 보내주신것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 같습니다.
감사 드리며....
(가을비드림.)


* 가을비님 정말 고맙습니다.
대충 수습이 됐어요.
늘 겪는 작은 시련이라 생각합니다.
늘 찾아주심에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수해를 입으셨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안 그래도 9시 뉴스에서 수해에 대한 방송을 하길래
걱정을 하면서 봤는데....

벌써 피해를 입으셨다니 어쩌면 좋은지요
왜 해마다 장마때면 수해가 나고
인명이 죽고 하는지 정말 답답해요
용기잃지 마시구요
수해복구 잘 하시길 바랄께요
님의 칼럼 100호 특대호도 못봤네요
이상하게도 님의 칼럼에 들어가면 컴이 다운되서요
님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꿈을 꾸는 아이)



* 칼럼 시와 함께 살아가기의 꿈을 꾸는 아이님
고마와요.
늘 시와 더불어 사시며
꿈을 잃지않는 순수한 아이로 살아가시는 님의
고운 마음이 탐나도록 부럽습니다.
님의 칼럼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빕니다.


말인님.1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보라빛 향기~~)


* 아~~~!
이 아름답고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펼쳐주신
칼럼 나의 하느님의 보라빛 향기님
고맙습니다.
이 기쁨 무어라 다 표현하리요.
정말 감사드려요.


처음부터 말인님을 안것은 아닙니다.
어느 글의 중간에서 만난나 봅니다.
처음부터 다 읽지는 못했지만..
눈 도장찍듯..부분부분 읽고..
어느 한사람으로 인해
칼럼을 개설 했구나...하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한사람으로 인해 시를 접하고 있구나 했습니다.
한사람의 힘...
그것이 말인님에게 100호까지 오게 했나봅니다.
처음 시작의 맘...
100호에서 다시 출발하는 그런 글이 되길 빕니다...
100호의 글..축하합니다.

(햇솜)


* 칼럼 그대안의 루미안의 햇솜님
고맙습니다.
님의 칼럼에도 무한한 사랑이 넘치고
알차게 발전하는 칼럼되시길 빕니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지금 이순간 내가
캄캄한 장막이 아닌
파란 하늘에 솜털구름이 피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것도
숲숙의 요란한 매미소리와 함께
末人이 지어낸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것도
지금 내가 살아 있슴 입니다.
정녕 살아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살다보니,인터넷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운것임을
그리고 지금 내가 그 속에서 만나고 있슴에
이보다 더한 반가움은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고,
마음과 마음이 만나고,
삶과 삶이 부딪칠 때
그 속에서 아름다운 화음이 나오고
즐거운 웃음이 나옵니다.
만남 이라는 것은
굳이 화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만남 이라는 것은
굳이 즐겁기만 바래도 않됩니다.
어렵고 힘든 삶일지라도
슬프고 이별을 위한 만남 일지라도
그래도 그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글과 글이 만나는 것은
굳이 미사여구로 치장을 안해도
뛰어난 문장솜씨가 아니드라도
비록 투박한 질그릇 같은 글 솜씨라도
그속에 삶의 향기가 배어 있다면
그건 아름다운 시 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 末人님 께서
마치 집단장을 하듯 아름답게 꽃밭도 가꾸고
예쁘게 페인트 칠도 하고
집안에 아름다운 음악도 틀어놓고
100 회 잔치를 자축하심에
우리 모두는 큰 축하 박수와 함께
앞으로 도 이곳에
아름다운삶의 수 를 놓을수 있도록 염원해 봅시다.

(-사랑과 자비의 만남 . 원 베드로-)


* 원성현님 고맙습니다
칼럼 이끌어 가시기에도 힘드실텐데
이렇게 좋은 글까지 주셔서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님의 칼럼이 아름다움으로 가득하길 빌게요.



비피해만으셔셔걱정임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 비밀)


* 비밀님 ㅎㅎ
님이 누구신지 비밀스럽군요.
아무튼 감사드려요.







light steel blue size=2 face= 가을체>(흐르는 곡은 cliff richard의 the young ones)


이 칼럼은 말인의 자작시와 글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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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저의 100호 칼럼을 축하해 주시고
저의 수해에 대한 따뜻한 위로를 잊지않고 보내주신
물망초님, 바위섬님, 형제섬님, 오킴스님,
미니쓰리님, 회색비님, 구름속의 달님,
그리고 나무와 물님, 경찰청장님,사향님,현지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전화로 메일로 그리고 마음으로 축하와 위로를 보내주신
모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편한방의 106명 회원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보다 진실한 글로써만이
모든 님들에게 보답하는 유일한 길이라 믿고
부족함많지만
나름대로 힘껏 꾸며가 보겠습니다.
님들......
정말정말 고마왔어요......
(末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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