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애욕(愛慾)

末人 2002. 2. 18. 23:03
















size=2 > .......흐르는 곡은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고♡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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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은 말인의 자작시와 글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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