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2
심근경색
末人
2009. 7. 22. 20:13
심근경색
관상동맥이 막히고
동맥도
산소도 갈 길을 잃었다.
와야할 것이 오지 않음에
고통은 시작 되었다.
나의 심장으로 공급되던
그대의 사랑이 멈추어져 버린 이후
통증이 되어버린
죽을 것 같은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