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이별후기 末人 2002. 5. 2. 18:19 size=2 >♬ 흐르는 곡은해변의 길손 size=2 >이 칼럼은 말인의 자작시와 글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width="185" height="24" border="0" align="center" loop=-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