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미운 사람 末人 2002. 6. 9. 13:21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 size=2 >♬ 흐르는 곡은임수정의 연인들의 이야기 size=2 >이 칼럼은 말인의 자작시와 글로 꾸며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