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이렇게 애가 타느니
末人
2002. 6. 22. 09:50
size=2 >..............................♬ 흐르는 곡은 'KennyG-The moment'.............................. size=2 > 이 칼럼은 말인의 자작시와 글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