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강가에 서서 末人 2002. 9. 13. 11:28 style="HEIGHT: 600px; LEFT: 28px; POSITION: absolute; TOP:600px; WIDTH: 180px; Z-INDEX: 1">width=200>width=205> ★오늘의 詩★ 사랑(강 재 현)생살 여며 돋아나는 봄날 같은 파릇한 수줍음 네 전 생애를 붙들고 한 번은 흔들리고 싶다 내 전 생애를 걸고 한 번은 날아오르고 싶다 봄날 같은 여인의 저 하느작이는 치맛자락 한 번은 운명을 건 사랑이고 싶다.★태그연습장★ ★말인까페★ ★인기싸이트총집합★ ★팝송 ★ ★팝송가사★ ★4계절그림★ ★플래시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