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안타까운 사랑 末人 2002. 10. 30. 12:28 style="HEIGHT: 600px; LEFT: 28px; POSITION: absolute; TOP:600px; WIDTH: 180px; Z-INDEX: 1">width=200>width=205> ★오늘의 詩★ 가장 쓸쓸한 일(양 정 자)아아! 쉬임없이 흐름으로써우리를 고문하는잔인한 세월이여너를 죽여 모든 생활을 얻은들모든 세월을 죽여 너를 얻은들또 무엇하리 ★태그연습장★ ★말인까페★ ★인기싸이트총집합★ ★팝송 ★ ★팝송가사★ ★4계절그림★ ★플래시강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