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안타까운 사랑

末人 2002. 10. 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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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쓸쓸한 일

(양 정 자)


아아! 쉬임없이 흐름으로써



우리를 고문하는



잔인한 세월이여



너를 죽여 모든 생활을 얻은들



모든 세월을 죽여 너를 얻은들



또 무엇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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