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록 1

앵자봉 한적한 산이다. 분원 붕어매운탕..

末人 2005. 5. 5. 10:00

앵자봉

한적한 산이다.

분원

붕어매운탕

먹을만 했다.

 

그럭저럭

함께한 4사람...

그니의 동네까지 가서

마지막으로 한잔 더하고

택시로 귀가...

 

멀긴 멀었다.

 

수필집

좀 더 멋있게

아니

분위기 있게 전달해 줘야 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