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자봉 한적한 산이다. 분원 붕어매운탕 먹을만 했다.
그럭저럭 함께한 4사람... 그니의 동네까지 가서 마지막으로 한잔 더하고 택시로 귀가...
멀긴 멀었다.
수필집 좀 더 멋있게 아니 분위기 있게 전달해 줘야 하는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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