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관상동맥이 막히고
동맥도
산소도 갈 길을 잃었다.
와야할 것이 오지 않음에
고통은 시작 되었다.
나의 심장으로 공급되던
그대의 사랑이 멈추어져 버린 이후
통증이 되어버린
죽을 것 같은 그리움,
'사랑과 이별의 시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2 (0) | 2012.06.21 |
---|---|
장미1 (0) | 2012.06.21 |
백수의 오후 (0) | 2009.01.15 |
[스크랩] 그의 11월 (0) | 2006.11.28 |
불연인가?우리는?--그녀에게 바치는 시1 (0) | 200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