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등불 아래서
말인
등대불 깜빡이는 부두에 홀로서니불현듯 떠나버린 옛사랑이 그립다아련한 기억저편 빛바랜 과거지만래드빛 곱던사랑 잊을수가 없어서서글픈 마음한켠에 그대를 그린다
[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