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末人 2003. 12. 3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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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저의 부족함 많은 공간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고마왔습니다.

      희망을 가득 안고
      2004년이 밝아 오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네 가슴은
      펼쳐야 할 꿈에 부풀어
      마냥 설레이고 있습니다.

      흡사
      크고 넓은 도화지 한장을 받아들고
      우리가 그 곳에
      무엇을 그려 넣어야 할지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때 입니다.

      이제 희망 넘치는
      새해를 맞이하신
      회원 여러분
      가내에 두루 평안하시고
      보다 건강한 가운데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들
      성취하옵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아울러
      금년에도
      모자람 많은 저의 공간
      많이 사랑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힘껏 노력하는 말인이 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새해 복 왕창 많이 받으십시요.

      2004년 1월 1일

      -末人-



      ★흐르는 음악은
      조쉬 그루반의 새음반
      [Closer]앨범중에서 You Raise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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