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트럼펫 불던 시절

末人 2002. 1. 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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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steel blue size=3 face= 가을체>(흐르는 곡은 Kenny g 의 going h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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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럼은 말인의 자작시와 글로 꾸며지고 있습니다.

2001년 6월 8일









♬이 공간을 찾아주신 모든 님들에게 늘 아름다운 하루하루가 있기를 빕니다....................말인은 결코 詩人이거나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닙니다....................거칠고 서툴더라도 따사로운 눈길로 보아주셨으면 고맙겠어요........................ 아울러 이 곳에 흔적도 남겨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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