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인이 왔다. 50의 중후한 멋이 흐르는 여인 대낮부터 함께 캔맥을 마시며 피식피식 웃었다. 웃을 때도 있어야지 원... |
|
' 단상록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내린다. 모처럼 멍청해지고 싶었다... (0) | 2005.07.03 |
---|---|
또 한 주가 갔다. 아직도 흐린 하늘..... (0) | 2005.07.02 |
[스크랩] 말인이 쓰는 이별의 시 (0) | 2005.06.28 |
덧없는 것에 마음을 쏟고 혼자 상처받고 .. (0) | 2005.06.27 |
또 .... 펑크... 상습범~! 다시.. (0) | 200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