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팅후기
말~말썽없이 무사히 번팅을 마쳤지요?
인~인간미를 느낄수있었던 좋은하루 였지요?
석~석양이 물들어가던 저녁무렵 만나서
천~천방지축 먹고 마시니 이또한 일품일쎄..
방~방방곡곡 구석구석 모조리 다 뒤져서
랑~낭만있고 아름다운 여성회원 끌고오는
자~자랑스런 우리의 호프 그대이름은 방랑자여~!
코~코 빠지게 기다렸건만 나타날듯 안나타나다가
알~알쏭달쏭 미로같은 닭한마리집에 지각참석
라~나중참석 후례삼배 거나해진 코알라여~!
젠~젠장맞을 마누라야 밥해놓고 기다리건말건
틀~틀고꼬고 흔들며노는 이 기분 뉘라서 말리리까...
감~감사함돠 감사함돠 도관님들 감사함돠
자~자정이 다되도록 번팅을 즐겨주신
바~바다보다 넓은 마음 갖고계신 모든님들
위~위하여! 소리높혀 축배를 듭시다래..
일~일나겠다 이러다간 도관방이 휘청거린다
월~월급털어 놀아봐도 아깝지않을 이 밤이여
서~서두는이 하나없이 모두다 느긋하게
생~생기발랄 취기만땅 놀고 뛰는 회원님들...
도~도대체 알수없네 얼마를 마셨는지
봉~봉긋하게 떵배가 달처럼 솟아나고
산~산달가까운 임산부처럼 배가부은걸 보니깐...
비~비러머글 갈땐 가드라도 마시고 보드라고잉
봉~봉사문꼬리 잡기지 이참에 짝꿍도 하나 잡어? ㅋㅋ
포~포등포등 살결고운 미소년같은 포대능선
대~대관절 피부관리를 어케하면 그케되나?
능~능숙하게 잡아돌리는 부르스춤은 일품이고
선~선한인상 해맑은 미소는 어디서 갖고온거지?
바~바람에 라니에 에꼬까지 미녀 세자매
람~남자들은 저리가라 바람자매 나가신다 ^^*
라~라일락 꽃향이온지 향기로운 그대여
니~이제는 함께해야할 도관방의 새식구여~!
산~산에드니 산은 없고 수풀만 우거졌다
들~들에드니 들은 없고 잡풀만 무성토다
바~바라보인다 사랑인가 마음깊은 저 구석에
람~남들이 볼세라 감춰진게 사랑이지요....
마~마음은 도관방인데 친구또한 어쩌리요
음~음치라던 수경님노랜 가수저리 가라더군요.
수~수줍다 뒤로뺄때가 언제인가 싶더이다
경~경이로운 노래솜씨에 입다물 줄 몰랐수다.
야~야무진 듯 보이지만 알고보면 약한 여인
생~생글생글 웃는다고 착각들 하지마소
화~화사한 미소의 의미 그대들은 모르리라...^^
사~사고무친 천방지축 흔들고 비튼다고
계~계면쩍어 얼굴돌리지마 이러는 이유알어?
절~절대로 믿어줘야해 도관방 위하는거라고...
미~미치도록 보고팠소 미치도록 그리웠소
미~미치도록 잡고팠소 미소짓는 그대 손을...
낙~낙엽은 내가슴에 별리되어 떨어진다
랑~낭패한 우리사랑은 나목처럼 떨고있다.
불~불쌍토다 불쌍토다 우리악마 불쌍토다
암~암꺼나 핑계대고 혼자나 나올일이지
악~악마같은 마누라의 감시를 못벗어나
마~마누라랑 손잡고 번팅엘 나오다니... 에구 불쌍토다 ㅋㅋㅋ
파~파장까지 총무보느라 수고가 많았구려
라~나중에 내가한잔 멋지게 사드리리
오~오로지 우리방위함이 그대의 마음이리...
말~말썽없이 무사히 번팅을 마쳤지요?
인~인간미를 느낄수있었던 좋은하루 였지요?
석~석양이 물들어가던 저녁무렵 만나서
천~천방지축 먹고 마시니 이또한 일품일쎄..
방~방방곡곡 구석구석 모조리 다 뒤져서
랑~낭만있고 아름다운 여성회원 끌고오는
자~자랑스런 우리의 호프 그대이름은 방랑자여~!
코~코 빠지게 기다렸건만 나타날듯 안나타나다가
알~알쏭달쏭 미로같은 닭한마리집에 지각참석
라~나중참석 후례삼배 거나해진 코알라여~!
젠~젠장맞을 마누라야 밥해놓고 기다리건말건
틀~틀고꼬고 흔들며노는 이 기분 뉘라서 말리리까...
감~감사함돠 감사함돠 도관님들 감사함돠
자~자정이 다되도록 번팅을 즐겨주신
바~바다보다 넓은 마음 갖고계신 모든님들
위~위하여! 소리높혀 축배를 듭시다래..
일~일나겠다 이러다간 도관방이 휘청거린다
월~월급털어 놀아봐도 아깝지않을 이 밤이여
서~서두는이 하나없이 모두다 느긋하게
생~생기발랄 취기만땅 놀고 뛰는 회원님들...
도~도대체 알수없네 얼마를 마셨는지
봉~봉긋하게 떵배가 달처럼 솟아나고
산~산달가까운 임산부처럼 배가부은걸 보니깐...
비~비러머글 갈땐 가드라도 마시고 보드라고잉
봉~봉사문꼬리 잡기지 이참에 짝꿍도 하나 잡어? ㅋㅋ
포~포등포등 살결고운 미소년같은 포대능선
대~대관절 피부관리를 어케하면 그케되나?
능~능숙하게 잡아돌리는 부르스춤은 일품이고
선~선한인상 해맑은 미소는 어디서 갖고온거지?
바~바람에 라니에 에꼬까지 미녀 세자매
람~남자들은 저리가라 바람자매 나가신다 ^^*
라~라일락 꽃향이온지 향기로운 그대여
니~이제는 함께해야할 도관방의 새식구여~!
산~산에드니 산은 없고 수풀만 우거졌다
들~들에드니 들은 없고 잡풀만 무성토다
바~바라보인다 사랑인가 마음깊은 저 구석에
람~남들이 볼세라 감춰진게 사랑이지요....
마~마음은 도관방인데 친구또한 어쩌리요
음~음치라던 수경님노랜 가수저리 가라더군요.
수~수줍다 뒤로뺄때가 언제인가 싶더이다
경~경이로운 노래솜씨에 입다물 줄 몰랐수다.
야~야무진 듯 보이지만 알고보면 약한 여인
생~생글생글 웃는다고 착각들 하지마소
화~화사한 미소의 의미 그대들은 모르리라...^^
사~사고무친 천방지축 흔들고 비튼다고
계~계면쩍어 얼굴돌리지마 이러는 이유알어?
절~절대로 믿어줘야해 도관방 위하는거라고...
미~미치도록 보고팠소 미치도록 그리웠소
미~미치도록 잡고팠소 미소짓는 그대 손을...
낙~낙엽은 내가슴에 별리되어 떨어진다
랑~낭패한 우리사랑은 나목처럼 떨고있다.
불~불쌍토다 불쌍토다 우리악마 불쌍토다
암~암꺼나 핑계대고 혼자나 나올일이지
악~악마같은 마누라의 감시를 못벗어나
마~마누라랑 손잡고 번팅엘 나오다니... 에구 불쌍토다 ㅋㅋㅋ
파~파장까지 총무보느라 수고가 많았구려
라~나중에 내가한잔 멋지게 사드리리
오~오로지 우리방위함이 그대의 마음이리...
출처 : 도봉에서 관악까지
글쓴이 : 末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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