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의 시 1

열대야

末人 2018. 7. 25. 04:43

열대야

 

말인

 

 

사랑은

뜨겁게 하는 것이라는데

얼마나 많은 사랑들을 하기에

이 밤

이리도

뜨거운 것이냐

'사랑과 이별의 시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비 내리는 날  (0) 2022.01.25
겨울 저녁 한강  (0) 2021.12.27
어머니 여의고....  (0) 2016.10.01
새해인사  (0) 2015.12.30
시월에는  (0) 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