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간의 고행
잘 참고 완주해 준 숨비님에게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이번 산행을 위하여
머얼리
강릉에서 올라와 주신 맑은공기님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청계산과 불곡산 두 곳을
연속이틀 함께해 준 맑은공기님의 열정에
탄복했습니다.
모두모두
즐거웠습니다.
잘 참고 완주해 준 숨비님에게 뜨거운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이번 산행을 위하여
머얼리
강릉에서 올라와 주신 맑은공기님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청계산과 불곡산 두 곳을
연속이틀 함께해 준 맑은공기님의 열정에
탄복했습니다.
모두모두
즐거웠습니다.
출처 : 도봉에서 관악까지
글쓴이 : 末人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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